요즘 진짜 마스크 대란 때문에 약국 편의점 농협 우체국 등 판매하는 곳이라면 전쟁인것 같아요.


아래 사진은 한 언론기사에 나온 사진인데요.


정말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.



저정도로 줄까지 서서 구입해야하는건지..;;


저런곳에서 더 쉽게 감염되는건 아닌지 하고 말이죠.


다음주부터는 출생년도 끝자리 숫자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.


그나마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요.


요즘 어디 나갈때마다 마스크 끼고, 조심하고, 술자리나 모임자리 다 피해야하고 말이죠.


이제 주말마다 집에만 있는것도 스트레스가 심합니다. ㅠㅠ

'My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티없이 맑은 하늘  (0) 2018.10.22
옛날식 돈까스가 그리울때면요  (0) 2018.10.16
블로그 시작을 알립니당  (0) 2018.10.16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