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까스
-
옛날식 돈까스가 그리울때면요2018.10.16
옛날식 돈까스가 그리울때면요
2018. 10. 16. 23:48
가끔 옛날식 돈까스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요.
그럴땐 그냥... 뭐....
동네 근처에 가는 편입니다.
최근에 새로 생긴곳이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.
한번은 배가 정말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는데
입 천장이 다 까졌네요 ㅡㅡ;; (공감하시는 분??)
하하.. 사진한장 투척하고 갑니다.
지금 보니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.
살빼야 하는데 운동할 생각은 안하고 먹을 생각만 하~~~ 한심스럽도다!!
'My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진짜 이런 대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... (0) | 2020.03.07 |
---|---|
티없이 맑은 하늘 (0) | 2018.10.22 |
블로그 시작을 알립니당 (0) | 2018.10.16 |